30일 오후 4시 44분쯤 충북 진천 B(59)씨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방에 있던 배씨가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를 동원해 2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B씨의 아들(31)은 경찰에서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집에다 불을 지르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진천 단독주택서 방화 추정 불…5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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