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세계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47.24포인트, 0.30% 오른 16,049.1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2.32포인트, 0.12% 상승한 1,884.09에, 나스닥 지수는 26.65포인트, 0.59% 밀린 4,517.3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출발해 박스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국 성장 둔화를 둘러싼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경제 지표도 혼조세를 보이며 지수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16,000선을 간신히 유지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지수는 어제 내줬던 1,900선을 회복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애플은 기업 고객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3.01%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는 지난 6월까지 12개월 동안 이른바 기업 사업으로 불리는 매출이 250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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