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휴대전화 가입자들의 1인당 평균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최근 2년 반 새 5.7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 조사 결과 지난 2012년에는 이동전화 가입자당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470MB에 그쳤으나 올해는 2천 700MB로 5.7배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래부는 지난해 4월 이동통신 3사가 동시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는데 여기에 가입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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