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조합총연맹 이른바 전국노총이 고용노동부에서 노조 설립 필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민주노총, 한국노총에 이은 제3 노총 설립이 공식화됐습니다.
전국노총은 울산에 본부를 두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전국노총은 "현재 건설플랜트 현장 근로자와 운송 근로자 등 2만명가량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며 "양대 노총이 대변하지 않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노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노총은 다음 달 출범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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