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의 거래대금 규모가 여섯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5일 기준으로 국내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친 증시 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8조916억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3월의 8조858억원 이후 여섯 달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을 월별로 보면 5월 9조8천306억원, 6월 10조1천373억원을 거쳐 7월 11조1천76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8월부터 9조160억원으로 줄기 시작했습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 침체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개인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위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