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로 폴크스바겐이 국내에서 광고를 중단하고 할인 폭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사태 이후 온라인을 비롯한 각종 매체의 광고를 내렸으며 TV 광고도 곧 중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크스바겐 한국 법인 관계자는 "광고 중단은 본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결정됐다"면서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폴크스바겐은 다음달부터 차량 할인 폭도 이달보다 축소할 계획입니다.
폴크스바겐 관계자는 "이번 사태와 관계없이 프로모션을 완화할 계획이었다"면서 "게다가 지금 판매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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