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과 2016년형 쏘나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 테스트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투싼은 전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았고 전면, 측면,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다른 항목에서도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시험 결과로 지난달 미국에서 6천609대가 팔리며 순조롭게 출발한 신형 투싼의 향후 판매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쏘나타의 전측면 테스트 결과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양호'(acceptable)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다른 항목에서는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투싼과 쏘나타는 모두 전방 충돌방지를 위한 안전사양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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