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군은 북동부 최북단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의 캠프를 공격해 241명의 민간인을 구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메룬과 국경을 접한 북동부 보르노 주의 반키 지역에서 구출된 여성과 어린이들이 모두 보코하람에 피랍된 주민들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이 전했다고 AFP가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군 대변인은 "구출된 사람들을 모두 조사하고 있으며 일부는 억류됐던 주민들이고 일부는 보코하람 조직원들의 가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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