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22일) 오후 4시부터 추석 전 임단협 타결을 위한 마지막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주간 연속 2교대제 근무시간 단축 등 일부 임단협안에는 합의했지만, 쟁점인 임금피크제 도입과 통상임금 확대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견 조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추석을 앞두고 기본급 2만 3천 원 인상 등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해 19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앞두게 된 반면, 현대중공업 노사는 임금 인상 여부를 놓고 갈등 양상이 이어지면서 추석 전 잠정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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