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에 도전한다.
신세계는 오는 25일 신청 마감일에 맞춰 서울·부산 시내 면세점 운영 특허권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입지는 서울 면세점의 경우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부산 면세점의 경우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 내 B부지로 결정했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는 "서울의 경우 한국 관광 1번지인 명동지역에 남대문시장과 연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쇼핑관광단지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의 경우 신세계 센텀시티로 면세점을 확장 이전해 부산관광의 아이콘으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세계, 서울 면세점 재도전…입지는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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