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41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6월 말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구리와 성남의 다세대 주택을 돌며 11차례에 걸쳐 금품 천2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범행장소를 물색하고 다니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또 강씨가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로 구리와 성남의 금은방 업주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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