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BJ가 장애인 단체의 항의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에 따르면 아프리카TV에 출연하는 일부 유명 BJ의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가 이달 초에만 30건 이상 접수돼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인권센터는 '장애인한테 사람대접 해 줘야 합니까', '민폐네 이런 애들 있잖아.
이런 애들은 내가 분석을 해 봤는데 자폐아들이 많은 거 같아.
자기는 막 너무 못하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고 히키코모리처럼' 등 BJ 4명의 비하 발언을 확인하고 아프리카 TV에 해당 BJ에 대한 제재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러한 방송 내용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진정을 접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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