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신축빌라 공사현장 건물 6층에서 2.3톤 분량의 철근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톤 분량의 철근 뭉치 2묶음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전선이 끊어져 공사장 인근 30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복구작업을 벌여 오후 4시쯤 전기공급을 재개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지지대 기둥이 걸쳐 놓았던 철근의 하중을 이기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불러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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