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가장 참혹한 지역인 야르무크에서 희망을 노래해 세계를 감동시켰던 '피아노맨'이 결국 시리아를 떠나 난민으로 전락했습니다.
미국 NBC방송은 시리아 피아노맨으로 잘 알려진 27살 아이함 아흐마드씨가 독일로 가려고 시리아를 떠나 터키로 넘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흐마드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정착한 야르무크의 폐허가 된 길거리에 피아노를 놓고 지난해부터 노래와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아흐마드는 정부군의 오랜 봉쇄로 야르무크의 주민들이 굶거나 병들어 죽는 현실도 노래로 만들어 세계에 알렸습니다.
시리아서 희망 노래한 '피아노맨' 끝내 피란길 올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