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1개월 된 영아가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다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6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내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1개월 된 A 군이 숨져 있는 것을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습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A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기를 재운 뒤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 가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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