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양적완화 정책을 현행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5명 가운데 33명이 일본은행이 오늘(15일) 금융정책위원회에서 기존의 양적완화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다음 달 30일로 예정된 회의에서 부양책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2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3%로, 3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0%를 나타내 올해에만 석 달째 제로 물가가 나타나 양적 완화를 늘려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의 무구루마 나오미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일본은행이 '긴급' 양적완화 확대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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