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개한 메밀꽃이 먼저 알리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 고천암 일대가 14일 하얗게 내린 꽃 서리로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메밀꽃은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아무 때나 방문하면 됩니다.
해남군이 고천암 둔치 1.5km 구간에 토종작물 체험장을 조성하고 메밀과 유채 등 경관식물을 심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험장에는 고구마, 조롱박, 여주 등 토종작물을 심어 전통 작물을 알리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체험장은 11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포토] 메밀꽃 만개…성큼 다가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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