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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전복된 트랙터에 운전자 깔려 숨져

오늘(10일) 오후 7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금산면 야산 근처에서 트랙터가 전복되면서 운전하던 75살 고 모 씨가 깔려 숨졌습니다.

119구조대원은 고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트랙터에 돌멩이를 싣고 옮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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