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우리나라 전자통관시스템이 카메룬으로 2억3천만 달러 우리 돈 2천700억 원에 수출됩니다.
관세청은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서 카메룬 관세청과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패스는 물품의 수출입 신고, 세금납부 등 통관절차를 인터넷으로 자동화해 세관방문과 서류 없이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카자흐스탄에 통관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한 이후 지금까지 10개국과 총 3억 3천5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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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는 자동차 리스를 중도해지할 때 내야 하는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리스 계약을 중도해지할 때 리스업체들이 정한 단일 요율에 따라 수수료를 받도록 돼 있었지만, 앞으로는 남은 계약 기간에 따라 요율이 차등 적용됩니다.
제 3자에게 리스계약을 승계할 때도 남은 계약 기간이 짧을수록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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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 면적 3천㎡ 미만의 건축물, 5천㎡ 미만의 토지를 개발할 때는 부동산개발업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개발업 등록 요건을 완화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늘(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연면적 2천㎡ 이상 건축물이나 3천㎡ 이상 토지를 개발할 때 부동산개발업 등록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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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대출 사기 피해신고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대출 사기 피해 신고는 10만 4천571건을 기록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2천281억 5천900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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