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햇살도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선선했던 아침에 비해서 지금은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7일)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 29도까지 올라 조금 덥겠는데요, 어제와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내려가고 낮 기온은 더 올라갑니다.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니까요, 저녁을 대비해서 얇은 겉옷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가시거리도 20km 안팎까지 탁 트여 있는데요, 다만 동풍이 불어오면서 오늘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끼겠고, 그 밖의 전국은 화창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부산 2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는데요, 동해안 쪽은 선선하겠습니다.
내륙에 비해서 오늘 바다 날씨는 좋지 않겠습니다.
남해와 동해 상을 중심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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