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중국 증시의 조정 국면이 대체로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저우샤오촨 총재는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참석해 중국 위안화 환율이 이미 안정세에 들어섰고 증시의 조정도 마무리단계에 왔다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저우 총재는 지난 6월 이전 중국증시에서 거품이 쌓이면서 3월에서 6월 사이 상하이종합지수가 70%까지 올랐지만 3번의 파동을 거치면서 거품이 크게 해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위안화 환율을 절하한 것은 시장과 괴리돼 그동안 과도하게 절상된 부분을 조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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