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상품 민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 등 문제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일단 팔고 보자는 식으로 판매했다가 뒤탈이 나는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투자상품 민원 접수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변액보험 관련 민원은 1만 6천153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에 예금을 제외한 전체 투자상품 민원의 82.9%를 차지합니다.
금감원이 접수한 투자상품 민원 10건 중 8건 이상이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인 셈입니다.
금감원은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이 많은 이유로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들고 있습니다.
상품에 관한 설명이 충분치 않다 보니 민원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특히 변액보험이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변액보험은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뺀 금액을 펀드에 투자해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이므로, 펀드 수익률이 100%를 넘었지만 해지 때 원금만큼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나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