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난민 쿠르디의 사진이 전 세계에 충격을 던진 가운데, 에게 해의 그리스 섬에서 2개월 된 시리아 영아가 익사했다고 그리스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스카이TV와 에니코스 등은 아가토니시 섬의 경찰서에 시리아 난민 여성이 물에 빠져 상태가 위중한 2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섬에 의료진이 없어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난민들은 터키 서부 아이든 주의 해안에서 작은 섬인 아가토니시로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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