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몸 상태가 악화해 입원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열병식을 참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으나 컨디션이 악화해 참석을 보류했습니다.
어제 오전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이 무라야마 전 총리를 문병했으며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중국 지도부의 의향을 전했다고 마이니치는 덧붙였습니다.
교도통신은 무라야마 전 총리가 어제 행사장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영접을 받았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중국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 2009년 10월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식 때 열병식을 참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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