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에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 1천 드럼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경주방폐장)으로 들어간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4일 방사성폐기물 1천 드럼(1드럼 = 200ℓ)을 경주 방폐장으로 인도해 처분한다고 2일 밝혔다.
한울원전 저장고에서 방폐물을 실은 운반차는 물양장으로 이동한다.
이어 전용 운송선인 청정누리호가 방폐물을 싣고 4일 경주방폐장으로 간다.
청정누리호는 현재 한울원전 물양장에 정박 중이다.
1천 드럼을 옮기고 나면 한울원전 저장고에는 1만6천 드럼의 방폐물이 남게 된다.
한울원전은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방사성폐기물 1천 드럼을 경주 방폐장으로 옮겼으며 지난 8월 경주방폐장 준공 이후 처음 인도하는 물량이다.
(연합뉴스)
한울원전 방사성폐기물 1천드럼 경주방폐장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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