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계일주 스위스 요트 연료고갈 한때 표류…해경 구조

세계일주 스위스 요트 연료고갈 한때 표류…해경 구조
세계 일주에 나선 스위스 요트가 연료 고갈로 한국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10시 10분 완도군 금일읍 다랑도 동쪽 500m 해상에서 스위스 선적 요트 앤시아(Anthea)호가 항해 중 연료 고갈로 표류한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민간해난구조선을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스위스 국적 2명, 한국인 1명 등 총 3명이 탄 요트는 세계 일주 중 부산항에서 경유지인 해남 땅끝항으로 가다가 연료가 떨어져 표류하면서 좌초 위험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와 함께 연료유를 공급하고 엔진 가동 상태를 점검한 후 안전항해를 도왔습니다.

이 요트는 땅끝항을 지나 목적지인 변산반도 격포항을 거쳐 우리나라 해상을 일주할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