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3만3천177가구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 3만4천68가구보다 891가구 줄어든 겁니다.
7월 새로 늘어난 미분양주택은 수도권 2천23가구, 지방 3천74가구 등 5천97가구였고 미분양에서 해소된 물량은 수도권 2천181가구, 지방 3천807가구 등 5천988가구였습니다.
7월 미분양주택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만5천936가구, 지방이 1만7천241가구로 6월보다 각각 158가구, 733가구 감소했습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주택이 7천903가구로 6월보다 417가구 줄었고 85㎡ 이하는 2만5천274가구로 6월과 비교해 474가구 감소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6월보다 516가구 감소한 1만2천6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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