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글로벌 증시 '널뛰기'…국내 주식펀드 수익률 0.12%↓

이번 주에 국내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증시 급등락과 북한 리스크 등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주 후반 중국의 통화완화 및 증시 부양 조치에 국내 증시가 반등세를 나타내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어제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0.12% 하락했습니다.

중소형 주식 펀드가 2.07%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고, 일반 주식펀드도 0.40% 상승했습니다.

반면, 배당 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는 각각 0.89%, 1.19% 하락했습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1천703개 펀드 중 1천90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971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형주 또는 소비 관련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 배당주 관련 펀드들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 채권시장은 글로벌 증시 불안 속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채권펀드는 중장기물 중심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한 주간 모든 채권펀드 유형에서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중기채권펀드가 0.09% 상승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우량채권펀드 또한 0.06%의 수익률로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