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된 데 따라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07%인 11.76포인트 내린 16,643.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21포인트(0.06%) 오른 1,988.87에, 나스닥 지수는 0.32% 15.62포인트 상승한 4,828.3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하락 출발해 좁은 폭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장 막판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만 소폭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수 상승을 제한한 요인이 됐습니다.
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혼조…다우 0.0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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