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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이주열 1년여 만의 회동…"경제상황 인식 공유 합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와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을 비롯한 간부들과 함께 오늘 밤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나가자고 합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측은 "양 기관 간부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가 간부들을 대동하고 만나는 것은 최 부총리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21일 이후 1년 1개월여 만입니다.

최근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두 수장이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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