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위기감에서 벗어나 세계 금융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급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73.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1.6원 내렸습니다.
중국 증시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고 미국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약해진 겁니다.
5거래일 연속으로 떨어진 중국 상하이 지수는 어제 5.3% 반등했고, 오늘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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