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국부펀드인 아부다비 투자공사가 우리은행의 지분을 인수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아부다비 투자공사가 우리은행 지분 매각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며 정부가 이와 관련해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부다비 투자공사는 자산이 900억 달러에 달하는 중동의 대표적 국부펀드 중 하납니다.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이달 말부터 중동 출장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출장 기간 동안 두바이투자청과 쿠웨이트투자청 등 중동지역 국부펀드와도 만나 우리은행 매각 방안을 설명하고 투자 의사를 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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