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욕증시,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로 급등

9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진단과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 조치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9.07포인트 상승한 16,285.5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2.90포인트 오른 1,940.5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1.05포인트 오른 4,697.5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조치 등이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린 요인이 됐습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9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해졌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다만, 시장 움직임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많은 요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