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연극배우 35살 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6일 아침 7시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다가 옆 차로로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싼타페 승용차는 부딪친 충격으로 옆으로 밀려 나가 달려오던 버스와 다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산타페 운전자와 동승자가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연극배우 강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135%였습니다.
강 씨는 음주운전으로 2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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