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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고 60mm 비…낮부터 태풍 영향 벗어나

<앵커>

그럼 여기서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주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태풍 고니는 현재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 초속 29미터로 중급 소형으로 약해졌습니다.

이 태풍은 오늘(26일) 오전 북한 동쪽 해상을 지난 뒤에 점차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따라서 오늘 낮부터나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겠습니다.

아직까지 내려진 특보현황을 보시면 동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동해안을 따라서는 강풍주의보가, 서해와 남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이 지역은 오늘 새벽 내내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전국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경기 북부지방은 늦은 밤에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6도, 대구가 28도 등 오늘도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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