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인근 가와사키시의 일철주금강관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가와사키시 소방국은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일철주금강관의 가와사키 제조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이 화염과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관 제품을 생산하는 가와사키 제조소에는 강관 제조 설비와 제품 창고, 실험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부지 면적은 2만 800㎡에 달합니다.
가와사키 제조소는 도쿄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과 불과 1km 거리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여객기 이착륙에 영향은 없다고 국토교통성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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