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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네다공항 인근 강관제조공장서 큰 불

24일 오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인근 가와사키(川崎)시의 일철주금강관(日鐵住金鋼管)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고 NHK가 보도했다.

가와사키시 소방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에 위치한 일철주금강관의 가와사키 제조소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이 화염과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고 NHK는 전했다.

현재까지 부상자 발생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NHK는 소개했다.

강관 제품을 생산하는 가와사키 제조소에는 강관 제조 설비와 제품 창고, 실험실 등이 들어서 있다.

부지 면적은 2만 800㎡에 달한다.

가와사키 제조소는 도쿄 하네다(羽田)공항 국제선 터미널과 1km 거리다.

현재까지 여객기 이착륙에 영향은 없다고 국토교통성이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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