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 폭발사고로 희생자가 123명으로 늘었습니다.
50명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아 수색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50명 가운데 공안소방과 톈진항 소방대원이 각각 4명, 30명에 달합니다.
이번 폭발사고가 신중국 건국 이후 최악의 소방관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 당국은 부상자 가운데 12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톈진항 내항과 주변 해역에서 오염 정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일부에서 시안화나트륨이 소량 검출됐으나 기준치에는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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