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저녁 6시 50분쯤 경남 함양군 88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자 56살 정 모 씨가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42살 박 모 씨 등 4명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광주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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