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이상이 생겨 회항하는 바람에 승객 200여 명이 대체 항공편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쯤,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으로 출발한 여객기에서 엔진오일이 줄어든다는 경고등이 떠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오후 6시30분쯤 대체 항공기를 앵커리지공항으로 출발시킬 예정이며, 승객 219명은 현재 인근 호텔에서 대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체기는 승객들을 태우고 23일 오후 1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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