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0달러 내린 배럴당 46.23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6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지난 6일 배럴당 50달러 선 밑으로 떨어진 뒤 46달러 선까지 주저앉았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1% 떨어진 배럴당 40.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4% 낮아진 배럴당 45.50달러 선입니다.
원유시장 투자자들은 중국의 제조업이 위축되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 때문에 앞으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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