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평택공단의 한 폴리우레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개 업체 공장 10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4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시간여 만인 오늘 낮 12시쯤 꺼졌습니다.
잔불 정리 작업은 오후 6시가 돼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소방 비상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해 소방서 인력 519명과 장비 90여 대를 동원했지만,공장 안에 불이 잘 옮겨붙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작업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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