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A(26)씨를 21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변에서 여자친구가 타려던 택시를 발로 차고, 운전기사 B(62)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때려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여자친구가 택시를 타지 못하게 하려고 조수석 후사경을 발로 차고, 택시에서 내려 항의하던 B씨의 턱을 때려 기절시켰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철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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