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올해 상반기 어업생산량이 203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만t, 11.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연·근해어업의 생산량은 43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 4천톤, 14.3% 늘었습니다.
특히 난류가 확대되고, 따뜻한 남쪽 바다로 이동하는 어군이 늘어나면서 연·근해 고등어 생산량은 5만3천 톤을 기록해 208.4% 급증했습니다.
다른 난류성 어종인 전갱이와 멸치 생산량도 각각 167.0%와 16.1% 늘었습니다.
하지만 찬 바다에서 많이 나는 갈치 생산량은 55.1%나 줄었습니다.
'국민생선' 돌아왔다…상반기 고등어 생산량 20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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