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포격 도발로 인해 경기도 연천군에선 모두 92명이 지금도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때 2백 명 가량의 주민이 대피했다가 어젯밤 9시 이후에 절반 가량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지역의 대피 명령은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선 비무장지대의 대성동 마을과 민통선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어젯밤 10시 40분에 해제됐습니다.
대피했던 주민 490여 명은 군 당국의 통제에 따라 귀가했습니다.
인천 강화군에 내려졌던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군 당국은 강원도 철원과 양구 등 다른 접경지역 자치단체에도 대피 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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