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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포격도발'로 대피했던 강화 주민들 집으로 돌아가

북한군의 우리 대북 확성기를 향한 포격 도발로 인천 강화도에 내려진 주민 대피명령이 해제됐다.

강화군 교동면사무소는 이날 오후 10시께 군 당국과 협의해 주민들을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교동면 지석리 지석초등학교로 대피한 인사리와 지석리 주민 등 110여명은 군 당국의 통제에 따라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황순길 교동면장은 "군 부대와 협의를 했고 현 상황에서 강화도 주민들은 귀가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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