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전격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삼성페이도 오늘(20일)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됐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는 5.7인치 대화면에 최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패블릿'입니다.
두 제품은 내일 북미를 시작으로 28일부터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국가에 차례로 출시됩니다.
갤럭시노트5는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상반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S6의 디자인 유전자를 그대로 채용했습니다.
갤럭시S6에서 선보인 '메탈+글래스' 조합을 그대로 적용, 훨씬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뒷면을 곡면으로 처리한 인체 공학적 설계는 디자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보다 그립감(잡는 느낌)이 좋아지는 효과까지 거뒀습니다.
엣지+는 갤럭시S6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화면 크기는 5.1인치에서 5.7인치로 키웠습니다.
당연히 전체적인 외형은 커졌지만 갤럭시S6엣지보다 0.9㎜ 얇아진 2㎜의 초슬림 베젤(한쪽 면 기준)을 적용, 시각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습니다.
엣지 화면의 경사는 갤럭시S6엣지보다 다소 완만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합니다.
상용화 시점을 갤노트5·엣지+ 국내 출시 날과 같게 잡은 것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과의 '동반 출격' 효과를 노린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삼성페이는 애플페이 등 타사 모바일결제 서비스들이 주로 사용하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방식뿐 아니라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도 탑재, 범용성을 키운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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