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북부 슈브라 지역의 국가 보안기관 건물 근처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20일) 새벽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폭발 현장 부근 거리에는 깨진 유리들이 쏟아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이로에서는 지난 6월 히샴 바라카트 검찰총장이 자동차 폭탄 테러로 숨지고, 지난달에는 이탈리아 영사관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의 폭탄 공격으로 10명 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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