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이 5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습니다.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서울은 7년째 중위권인 58위를 지켰습니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시 유닛이 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안정성, 보건, 문화·환경, 교육, 기반시설 등을 평가했습니다.
멜버른이 100점 만점에 9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오스트리아 빈,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가 2∼4위를 차지했습니다.
호주 애들레이드와 캐나다 캘거리가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1∼5위까지의 순위와 점수는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서울은 7년 연속 58위로 순위 변동이 없었습니다.
가장 살기 나쁜 도시로는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다마스쿠스가 1위에 올랐습니다.
방글라데시 다카, 파푸아뉴기니의 포트모르즈비,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리비아 트리폴리도 살기 힘든 도시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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