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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국 주택시장 호조에 상승…WTI 1.8%↑

국제 유가는 미국 주택시장 지표가 좋게 나온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75센트, 1.8% 오른 배럴당 42.62달러에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그러나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5센트 하락한 배럴당 48.5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주식시장이 6% 이상 하락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있었지만,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가 좋게 나오고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상승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연간으로 환산할 때 120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칩니다.

원유시장 투자자들은 미국의 주택시장이 호조를 이어가면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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